날씨가 너-무 좋던 설 연휴 🌞 광안리 예쁜 카페 컴앤씨미에서 수다 떨고 왔어요 광안리 해변가를 따라 산책하다 해변가 카페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골목에 있는 컴앤씨미 카페를 선택했어요 😆 간판을 못 보고 지나칠뻔 🤣 오픈 시간은 12시에요 😊 예쁜 카페 내부 😍 체인 보다 이런 예쁜 카페들이 더 끌려요 창가에 있는 테이블에 자리 잡았어요 골목뷰지만 나란히 앉을 수 있어서 조용히 수다 떨긴 더 좋았어요 😊 메뉴판 정독하는 중 ⬆️ 음료 뿐 아니라 브런치와 사이드메뉴도 있어요 저희는 아이스아메리카노, 바닐라라떼와 그릴치즈토스트를 시켰어요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면 직원분이 테이블까지 가져다 주세요 맛은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맛 음료와 음식 가격이 비싸지만 카페 분위기 가격이겠죠? 😂 카페는 확실히 예뻐요 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