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귀포에서 묵었던 코지사이는 뷰가 멋진 독채펜션이었어요
펜션 바로 앞에서 찍은 바다 -
펜션까지 가는 길이 좁아 작은차를 빌리기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👍
체크인을 위해 펜션 밑 카페에서 사장님을 만났어요
저희는 6동이라 제일 꼭대기 페션이에요
6동 주차구역에 차를 주차하고 🚗
계단을 올라오면 바로 펜션이에요 🙂
깔끔하고 깨끗한 펜션이에요
침실이 3개, 화장실이 2개, 거실과 주방
가족여행으로 왔을때 너무 좋을거같아요
거실과 주방
거실 통창을 통해 바다를 볼 수 있어요
거실 바로 옆 침실 1
침실에 화장실도 있어요
2층 침실 2
침실 옆에 작은 화장실이 있어요
맞은편에는 침대가 없는 방3
2인을 위한 이불과 베개가 준비되어 있었어요
방마다 큰 창들로 바깥 풍경을 볼 수 있어요
주방에 식기들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음식을 해먹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
저희는 숙소에서는 빵만 먹었어요 😂
숙소 입구에 가격표를 보니 이 숙소는 기본 6인에 최대 8인이에요 😮
체크인 시간이 오후 4시로 다른 숙소보단 늦으니 참고하세요 ~
제주제주한 느낌 X 😶
숙소 가는 길도 구불구불한 좁은 길
(초보라 반대편에서 차가 올까봐 ㄷㄷ 떨며 운전 😨)
늦은 체크인 시간!
하지만 깔끔 & 청결
조용하고 뷰가 좋음 🏞
가족용 독채펜션으로는 적합한거 같아요 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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