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명한 감성숙소 노을 마을을 다녀왔어요 예쁜 숙소를 검색하다 알게 된 노을 마을 ! 사진으로 보던 것과 똑같았어요 올라가는 길 차에서 찍은 노을마을 좁고 가파른 경사를 올라가야해요 경사를 올라갈 때마다 괜히 뒤로 밀리는건 아닐까 초보운전사는 긴장 한가득 😂 무사히 도착했어요 🎊 사장님이 주차할 곳을 안내해주시고 카페에서 웰컴드링크를 주셨어요 🍹 카페 내부도 너무 예뻐요 😍 자몽에이드의 당도가 딱 내 입맛 👍 카페에서 숙소 가는 길에 풍경 사진 하나 - 101호, 102호, 103호 3개의 단독 펜션이 나란히 있어요 저희는 제일 안쪽 103동 ! 숙소에 들어서면 바로 주방과 거실이 주방에 모든 식기들이 잘 구비되어 있어요 따뜻한 거실 거실 가벽 옆에는 매트리스가 있어요 침대 옆 장에 외투를 보관할 수 있게..